갤러리

푸른 계절의 풍경

김지연 작가

삶의 기쁨과 함께 상실과 불안을 동반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쉽게 지치고 마음의 균형을 잃곤 한다. 나는 이러한 현실 안에서도 여전히 행복을 지향하려는 마음에서 작업을 시작한다. 화면 속 '내면의 숲'은 특정 장소를 재현한 풍경이 아니라, 혼란한 현실 속에서도 삶을 긍정하고자 하는 태도가 스며든 심리적 공간이다. 내가 그리는 이상 공간은 현실과 단절된 낙원이 아니다. 그것은 동화적인 분위기와 유희적 감각을 지닌 채 잠시 머무르며 숨을 고를 수 있는 풍경에 가깝다. 불안과 혼란이 반복되는 시대 속에서도 부드러운 색과 형태를 통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풍경을 그리고자 한다.
세계, 112x145.5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4 720만원.JPG

세계

Bryce Canyon, 72.7x182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5 600만원.jpg

우연히, 그곳에

항해, 145.5x112.1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4 720만원.jpg

항해

우연히, 그곳에, 112.1x162.2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1 800만원.jpg

Bryce Canyon

Canyon, 65.1x53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4 150만원.jpg

Canyon

각자의 별, 116.8x91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3 500만원.jpg

각자의 별

불시착, 162.2x130.3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금분, 2021 800만원.jpg

미지의 여정

별을 위한 기도, 162.2x130.3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3 800만원.jpg

별을 위한 기도

미지의 여정, 130.3x162.2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1 800만원.jpg

불시착

새벽의 환상,  162.2x390.9cm, 장지에 호분과 분채, 2023 2400만원.jpg

새벽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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