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푸른 계절의 풍경

박가현 작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반복에 반복을 거쳐도 나는 지루하지도 지치지도 않는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자 답은 간단했다. 나의 공간인 마음은 항상 왁자지껄하며 변화무쌍하기 때문이었다. 생각, 감정, 기억 따위가 생기거나 자리 잡는 공간이라는 마음은 항상 요동치는 모습이기에 티끌과도 같은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고 어딘가에 담아두고 싶었다. 일정치 못하고 변화를 거듭하지만 결국 모든 순간이 나였기 때문이다. 나 혼자서 보는 일기장에서조차 마음껏 솔직해지지 못하고 갖고 있는 글재주로는 표현의 부족함을 느끼는 나는 산울림 노래 가사처럼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가 가장 나답고 진솔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가시가시훈트, 장지에 채색, 100x45cm, 2023.jpg

풀풀

풀풀풀, 장지에 채색, 40.9x53cm, 2024.jpg

풀풀풀

풀풀, 장지에 채색, 40.9x53cm, 2024.jpg

가시가시훈트

두통, 장지에 채색, mixed media 72.7x90.9cm, 2023.jpg

꼭꼭 숨어라

두주먹 불끈, 장지에 채색, 53x72.7cm, 2025.jpg

꽃방석

나를 찾아온 토끼, 장지에 채색, 창틀,  37x60cm, 2023.jpg

나를 찾아온 토끼

꽃방석, 장지에 채색, 91x116.8cm, 2024.jpg

두주먹 불끈

마음은 항상 아지랑, 장지에 채색, 193.9x130.3cm, 2024.jpg

두통

꼭꼭 숨어라, acrylic on canvas, 112.1x193.9cm, 2026.jpg

마음은 항상 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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